workout progress week 8

 <운동 8주차>

생각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많이 못 했다. 8주면..대략18번은 했어야 했는데, 이제껏 13번 밖에 못했다. 25번 정도 하고 나면, 유산소도 줄이려고 했는데..아직 아니네..3주는 꼬박 잘 챙겨서 해야 유산소를 줄일 수 있을것 같다.

일단..6주차쯤 돌아봤을때는..식습관 때문에 몸무게/허리치수 목표달성을 하지 못한거 같았다. 그래도 운동은 꽤 꾸준히 했는데, 몸무게가 목표치 만큼은 줄지 않았다. 몸무게는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다보면 처음에는 근육량이 증가하다보니 운동효과를 측정하기에 좋은 척도가 아니라 토닥여봤으나..허리치수도 뭐 그렇게 크게 변하지도 않은것 같아서..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

<아침달리기 25분>

다가오는 주에는 특훈으로 아침 달리기를 주중 3회 하려고 한다. 공복에 뛰는 것 만큼 좋은 지방태우기도 없지만, 확실히 아침에 몸이 무거울때는 밖에서 뛰는 것 만한게 없는 것 같아서다. 이번주 같은경우..수요일에는 할게 있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나고,  점심엔 집에서 Peggy네 가족들 한국음식 점심대접하고, 목요일에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에 집에서 나서서  2시간 반 운전해서 VT 에 컨퍼런스/발표하고 집에 밤 10시 반에야 도착했었다. 너무 피곤해서 스트레칭 조차 제대로 못하고 잠들었더니 당연히 금요일 아침에는 몸이 천근만근..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밖에서 20분 정도만 달리고 왔더니 확실히 에너지 충전이 됐다. 확실히 덜 처지는 기분..물론 얼굴 붓기도 확 빠지고…이런 좋은 경험은 내 몸이 잘 기억했다가 평생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..

< Pilates  시작>

2주 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. 진작 할 걸 그랬다는 생각만 들정도로 아주 좋다. 운동을 꽤 규칙적으로 해도 만성 어깨목결림이 있고, 뻑하면 골반 어딘가 뼈가 안 맞는 기분, 그리고 허리아픔 등등이 있는 나를 위한 운동.

이렇게 운동을 하는데도 계속 결림이 있는건 정말 어딘가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계속 더 나빠지게 강화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하루 빨리 고쳐야겠다 싶어서 등록한건데..정말 잘한것같다. 주로 균형을 맞춰가며 꼭 필요한 근육만 운동시키는 방법이라 항상 하고 오면 온몸이 너무 편하다. 그리고 더 신기한건…마치 전신 맛사지를 받았을때처럼 몸이 노곤해진다..모든 곳에 순환이 된 기분이랄까…한 숨 푹 자야할 것 같은 그런 기분좋은 노곤함이 찾아온다..한 6개월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.가격도 사실 목어깨가 결릴때마다 맛사지받는데 투자한 금액을 생각하면, 별로 비싼게 아니다..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땐 내 몸의 약한 부분에 근육을 만들어주는 투자를 하는거니까 절대 비싸다고는 못 할것 같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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